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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중국 진황도시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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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9. 07. 29.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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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간 홈스테이 및 문화유적지 견학으로 한·중국 간 우호 증진 기여
구리시, 중국 진황도시 청소년 홈스테이 우호 증진 교류
구리시의 중국 진황도시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단이 27일 천하제일문 앞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구리시
경기 구리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중국 하북성 진황도시에서 진행한 청소년 홈스테이와 북경 문화유적지 견학 등 양 도시 간 우호증진 교류 사업이 무사히 마무리됐다.

29일 구리시에 따르면 청소년들의 국제적 마인드를 함양하고 미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을 마련하고자 마련된 이번 교류 사업은 지난 22일부터 27일까지 6일간 중학생 16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했다.

두 도시는 2001년 12월 우호교류 관계를 맺은 후 2007년부터 청소년 국제 교류로 이어지며 지금까지 우의를 돈독히 유지해 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중국 진황도시 북대하구 중학교 청소년 16명과 인솔자 4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이 구리시를 방문했으며 올해는 구리시가 답방하는 방식으로 인원을 구성해 진행했다.

방문단은 계획에 따라 구리시 청소년 16명이 진황도시 청소년과 1대 1 결연을 통해 홈스테이를 실시했다.

특히 이번 교류에서는 중국의 문화를 체험하고 유적지를 방문해 서로의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국제 우호도시에서 홈스테이를 통해 구리시 청소년들이 중국의 가정문화와 가정의 문화를 체험하는 한편 만리장성, 북경대학교 방문으로 중국의 문화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며 “이를 통해 한·중국간 우호증진은 물론 청소년들이 미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국 진황도시는 중국 하북성 동북부 해변에 위치한 항구 도시로 인구는 311만명이며 면적은 7812㎢이다. 중국 수도 북경으로부터 동쪽으로 281㎞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으며 산해관 등 관광도시로도 유명하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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