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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중·고등학교 각 40명이 참가 신청을 해 29~30일 중학생, 31~다음 달 1일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총 4일간에 걸쳐 진행한다.
학생들은 ‘10대들의 꿈을 향한 첫걸음, 자원봉사’를 주제로 첫날 자원봉사 기초교육,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청소년 자아발견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2일차에는 캘라그라피 체험, 장애인시설 방문 봉사활동, 자원봉사활동 소감 나누기 순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한정우 창녕군수는 “청소년이야말로 우리의 미래이며 창녕 발전의 큰 축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주변 이웃을 돌볼 수 있는 올바른 자원봉사자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 학생은 “평소 자원봉사에 관심은 있었지만 어떻게 해야 될지 잘 몰랐다. 청소년 자원봉사 Summer School이 있다는 것을 알게 돼 용기를 내 참가하게 됐다”며 “이번 기회에 열심히 배워 앞으로 꾸준히 자원봉사 활동을 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