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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의성군에 따르면 김주수 군수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 더위에 취약한 독거노인의 생활현장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폭염대비 독거노인 보호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군은 신체적·경제적·사회적으로 취약한 독거노인에 대한 폭염대비 보호를 강화하고 있다.
폭염 특보 발령 시 T/F팀 비상근무 실시, 비상연락망 구축을 통한 응급상황 대비, 기상특보 발령 시 독거노인생활관리사 53명이 독거노인 1400여명에 대해 일일 안전 확인 등을 하고 있다.
또 응급안전 댁내장비로 145명의 독거노인 응급상황 상시 모니터링, 경로당과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 대상 폭염대응 행동요령 교육, 의성군내 경로당 533곳 냉방비 지원, 무더위 쉼터 518곳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김주수 군수는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이웃 어르신들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한다”며 “군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전 행정력을 동원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