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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서울 강남구 배송을 담당하고 있는 100여명의 CJ대한통운 택배기사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범죄 예방 및 신고·실종자 찾기 등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사업용 차량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서울지방경찰청이 올해 7월 구성한 교통교육 전문팀인 ‘트래픽 교육홍보 원팀’이 이날 방문해 교통법규 및 안전운전 수칙에 관한 교육을 실시했다.
CJ대한통운은 지난해 4월 서울지방경찰청과 ‘민·경 협력 공동체치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업무협약은 △범죄취약요인 상호 공유 △범죄예방 환경조성 △실종자 제보 △교통위반·범죄 신고 △보행안전캠페인 동참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협약의 일환으로 현재까지 총 5회에 걸쳐 350여 명의 택배기사에게 교육을 진행해 왔다.
CJ대한통운은 범국민적 안전의식 제고 및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향후 전국 택배 터미널을 대상으로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지속적인 민관 협업을 통해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며 “CJ그룹의 나눔철학을 바탕으로 주민안전·범죄예방 등 상생 및 공익활동으로까지 확대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지방경찰청은 CJ대한통운과 함께 범죄예방 및 검거·교통질서 확립 등에 직접적인 공로가 있는 택배기사에게 감사장 및 포돌이 마크를 수여해 ‘안심택배’로 인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