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CJ대한통운, 서울지방경찰청과 ‘교통안전·여성안심 문화 조성’ 교육 진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730010018587

글자크기

닫기

박병일 기자

승인 : 2019. 07. 30. 09:4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교통안전·범죄 신고 및 예방·실종자 찾기 등 교육… 민·경 협력으로 치안효과 높여
A1
29일 경기도 광주시 CJ대한통운 택배 터미널에서 진행된 ‘고통안전·여성안심 문화 조성’ 교육에서 서울지방경찰청 교통안전계 신영빈 경장이 택배기사들을 대상으로 교통법규·안전운전 수칙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제공 = CJ대한통운
CJ대한통운은 29일 경기도 광주시 장지동에 위치한 CJ대한통운 택배 터미널에서 서울지방경찰청과 함께 ‘교통안전·여성안심 문화 조성’ 교육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서울 강남구 배송을 담당하고 있는 100여명의 CJ대한통운 택배기사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범죄 예방 및 신고·실종자 찾기 등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사업용 차량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서울지방경찰청이 올해 7월 구성한 교통교육 전문팀인 ‘트래픽 교육홍보 원팀’이 이날 방문해 교통법규 및 안전운전 수칙에 관한 교육을 실시했다.

CJ대한통운은 지난해 4월 서울지방경찰청과 ‘민·경 협력 공동체치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업무협약은 △범죄취약요인 상호 공유 △범죄예방 환경조성 △실종자 제보 △교통위반·범죄 신고 △보행안전캠페인 동참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협약의 일환으로 현재까지 총 5회에 걸쳐 350여 명의 택배기사에게 교육을 진행해 왔다.

CJ대한통운은 범국민적 안전의식 제고 및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향후 전국 택배 터미널을 대상으로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지속적인 민관 협업을 통해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며 “CJ그룹의 나눔철학을 바탕으로 주민안전·범죄예방 등 상생 및 공익활동으로까지 확대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지방경찰청은 CJ대한통운과 함께 범죄예방 및 검거·교통질서 확립 등에 직접적인 공로가 있는 택배기사에게 감사장 및 포돌이 마크를 수여해 ‘안심택배’로 인증하고 있다.
박병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