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은 기업공개 실적 증가에도 작년 상반기 대규모 유상증자에 따른 기저효과로 전년동기대비 3조4772억원 감소(61%)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공개는 총 29건이 발생했으며 834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884억원 증가했다. 금감원은 기업인수목적 상장 건수가 증가하고 중대형 코스닥 기업공개가 이뤄진 것이 이유라고 설명했다.
유상증자는 20건, 1조3853억원 규모로 전년동기대비 3조7656억원 감소했다. 지난해 일부 대기업이 재무구조 개선 등을 위한 대규모 유상증자를 실시한데 따른 기저효과로 발행규모가 큰 폭으로 감소했다고 금감원은 설명했다.
회사채는 저금리 등 우호적 발행여건으로 기업들이 선제적 운영자금 조달에 나서면서 일반회사채를 중심으로 전년동기대비 4조5235억원 증가했다. 주로 운영 및 차환자금 목적의 중장기채 위주로 발행됐으며 AA이상 등급이 여전히 큰 비중(69.4%)을 차지하고 있었다. 이중 금융지주채가 26건에 3조4500억원, 은행채가 116건에 20조2594억원으로 각각 전년동기대비 13.1% 감소하고, 32% 증가했다.
CP·전단채 발행실적은 총 695조196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5조2943억원 감소했다. CP는 일반 CP와 ABCP는 모두 증가한 반면 일반 전단채는 줄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