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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군민과 함께하는 ‘난장 도깨비 Good(굿)’ 무료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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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9. 07. 31.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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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탈 소재 사물놀이, 한국무용, 판소리 등 특별한 무대 마련
경북 울진군이 다음 달 8일 오후 7시 30분 울진 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전국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된 ‘군민과 함께하는 난장 도깨비 Good(굿)’를 모료로 공연한다.

31일 울진군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우리의 전통 ‘탈’을 소재로 한 사물놀이, 한국무용, 판소리 등 우리나라 전통예술과 대중 락 밴드 음악, 콜라보레이션으로 꾸며진다.

특히 탈을 쓴 도깨비들의 신나는 음악으로 세계 사물놀이 한마당 대통령상, 전통연희페스티벌 최고상을 수상한 무대에서 동·서양 음악과 모든 연령이 공감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로 마련한다.

공연내용은 희로악애락 5막으로 구성해 도깨비들이 인간세계에 내려와 음악으로 즐거움을 선사하고 악덕 인간을 보고 분노한 도깨비가 격렬한 장구연주로 분노 표출, 혼을 담은 연주로 귀신을 몰아내면서 애달픈 상주아리랑 노래와 무용수들의 절도 있는 안무 움직임으로 도깨비 들 만의 진정한 판 굿(good)이 관객들에게 한 여름 밤 즐거움을 선사하게 된다.

공연 예약 신청은 선착순으로 다음 달 7일까지 울진문화예술회관(후포), 울진연호문화센터에 직접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되고 자세한 공연안내는 울진군청 홈페이지를 참고 하면 된다.

김종열 군 관광문화과장은 “한여름 무더위와 열대야로 지친 심신을 재미있는 공연문화 관람을 통해 잠시나마 치유하면서 이웃 및 지역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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