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안양문화예술재단에 따르면 ‘고장난 동물시계’는 전통연희 전문예술단체인 극단 놀플러스와 안양문화예술재단이 공동 기획·제작한 어린이 오감체험 전시·공연이다.
이 공연은 12지신 동물이 의미하는 시간과 계절, 동물의 특성을 250여평에 달하는 공간에 다양한 오브제와 미디어아트로 표현하고 아이들이 빛 그림자 놀이, 전통악기 체험, 탈춤 등 전통연희 공연을 관람하며 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공연은 아이들이 고장난 12지신 동물시계를 고치기 위해 모험을 떠나고 열두 동물을 만날 때마다 다양한 공감각 놀이를 즐기며 동물 도장을 모아 시계를 다시 움직이게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안양문화예술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그동안 어린이체험전에서 경험하지 못한 양질의 공연예술과 미디어아트, 공간마술을 선사하는 복합문화예술 놀이마당이 될 것”이라며 “많은 어린이들이 관람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