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한류(韓流)는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사태로 인해 많이 위축됐다고 해도 좋다. 그러나 완전히 죽었다고 하기는 어렵다. 일부 한국 연예인들에게 열광하는 중국인들이 없지 않은 것을 보면 확실히 그렇다고 해야 한다.
반대의 경우 역시 마찬가지 아닐까 보인다. 한류(漢流) 역시 한국에서 주춤하기는 하나 일부 여성 연예인들은 여전히 한국 팬들에게 인기가 많다. 그렇다면 어떤 스타들이 인기를 끄는지 의문이 들 수 있다.
중국의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의 31일 보도에 따르면 대략 세 명을 꼽아야 하지 않을까 보인다. 우선 중국의 국민 여동생 관샤오퉁(关晓彤·22)을 꼽을 수 있다. 청순한 이미지가 어필한 것으로 보인다.
유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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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류이페이./제공=진르터우탸오.
정솽(鄭爽·28) 역시 간단치 않다고 해야 한다. 관샤오퉁보다 나이는 많으나 인기는 반대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그러나 역시 최고의 인기 스타는 류이페이(劉亦菲·32)가 아닌가 여겨진다. 무엇보다 심성 좋은 이미지가 어필했다고 봐야 할 것 같다. 반려묘를 무려 20여 마리 이상 키우는 것을 보면 이미지가 괜한 것은 아니라고 볼 수 있다. 여기에 한국의 송승헌과 한때 연인 관계였던 것도 그녀가 한국인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요인이라고 해야 한다.
그녀는 2020년 3월 개봉하는 할리우드 영화 ‘뮬란’에서 주인공 역을 맡아 열연했다. 이 영화는 한국에서도 개봉될 예정으로 있다. 그녀의 한국 내 인기는 앞으로도 계속될 수밖에 없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