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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영업이익 저점은 지났으나 추가 주주환원 연기는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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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영 기자

승인 : 2019. 08. 01.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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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는 1일 삼성전자에 대해 반도체 영업이익 저점은 3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되나 전사 분기 영업이익 저점은 1분기에 이미 지났을 가능성이 크다며 추가주주환원 기대가 내년 초까지 미뤄진 것은 아쉬움이 크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5만6000원을 기록했다.

박원재 연구원은 “올 2분기 실적에서 반도체 부문은 수요에서 가격 탄력성을 확인했다”며 “DRAM과 NAND가격이 예상보다 하락했으나 출하량이 양호했다”며 “NAND는 원가 개선 효과로 3분기부터 이익의 M/A확대가 기대되고 IM부문은 S10판매 감소 우려로 3분기 갤럭시노트10 출시 효과를 통해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어 “3분기 매출액은 60조원, 영업이익은 6조9800억원으로 추정된다”며 “부문별 영업이익은 CE 7600억원, IM1조9400억원, 반도체 3조원, 디스플레이 1조2400억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실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반도체 영업이익 저점은 올 3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되나 전자 분기 영업이익 저점은 1분기에 이미 지났을 가능성이 크다”며 추가 주주 환원에 대한 기대가 내년 초까지 미뤄진 것이 아쉽다“고 강조했다.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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