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턴 보좌관은 31일(현지시간) 폭스 비즈니스와 인터뷰에서 북한의 단거리 탄도 미사일 발사에 대해 “이들 미사일의 발사는 김정은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과 관련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한 약속을 위반한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이는 지난 5월 북한의 미사일 발사 때와는 대비되는 반응으로 풀이된다. 볼턴 보좌관은 당시 트럼프 대통령의 일본 국빈방문에 앞서 일본을 먼저 찾은 자리에서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를 위반한 탄도 미사일 발사”라고 규정한 바 있다.
볼턴 보좌관은 트럼프 행정부 내 대표적인 ‘슈퍼 매파’로 꼽히는 인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