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와 관련 본부 실·국장급에서는 김동진 대변인, 이호중 자연보전정책관, 황계영 주 중화인민공화국대사관 공사참사관(물환경정책국장) 등 3명이 선정됐다.
본부 과장급에서는 유승광 대기환경정책과장, 송호석 물정책총괄과장, 서영태 혁신행정담당관 등 3명이, 소속기관에서는 이병화 국립환경인재개발원장, 김종윤 금강유역환경청 유역관리국장 등 8명이 각각 뽑혔다.
이번 투표와 함께 진행된 설문조사에서는 조직의 리더로서의 가장 필요한 덕목과 함께 일하고 싶지 않은 간부 유형에 대한 조사도 병행했다.
‘조직의 리더로서 가장 필요한 덕목’으로는 ‘인격적인 소통능력(42.0%)’을 꼽았다. ‘비전 제시 및 통합·조정 등 리더십(24.1%)’, ‘원칙과 소신에 기반을 둔 업무추진(12.6%)’ 등 순으로 나타났다.
‘함께 일하고 싶지 않은 간부유형’으로는 ‘권위적인 독불장군형(26.8%)’이 가장 많은 득표를 얻었다. ’성과만 중시하고 직원 고충에는 무관심(25.7%)‘, ’소신과 의사결정 능력 부족(17.7%)‘ 순으로 조사됐다.
환경부공무원노조 관계자는 “조사 결과가 일할 맛 나는 조직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힘을 보태고 나아가 국민에게 신뢰받는 환경부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