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샤오루와 둥쉬안 등 언급돼
송혜교와 송중기의 영향을 받은 탓인가? 중국의 스타 부부들이 쌍송(雙宋)의 이혼이 현실화된 이후 줄줄이 이혼설에 내몰리고 있거나 이혼을 결행하고 있다. 더구나 앞으로는 더욱 많은 커플들이 갈라설 것으로도 예상되고 있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이혼한 커플로는 우선 둥쉬안(董璇·40)과 가오윈샹(高雲翔·37)을 꼽을 수 있다. 지난 달 16일 정식 이혼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둘은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둥쉬안과 절친한 동료인 리샤오루(李小璐·38) 역시 상황이 예사롭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남편인 자나이량(賈乃亮·35)과 상당히 심각한 상태인 것이 확실하다고 한다. 일설에는 이미 이혼소송에 들어갔다는 소문도 없지 않다.
 | 원장 | 0 | | 원장과 마이리. 8세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제공=진르터우탸오. |
|
이외에 또 다른 유명 커플인 원장(文章·35)과 마이리(馬伊琍·43) 커플도 이혼을 선택한 케이스로 꼽혀야 할 것 같다. 8세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했으나 결별하고 말았다. 원인은 원장의 바람이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들 세 커플은 하나 같이 공통점이 있다. 모두 부인 쪽이 연상이라는 사실이다. 이 점에서는 쌍송과 꼭 닮았다고 해도 좋다. 진르터우탸오가 세 커플의 이혼설과 이혼 소식을 전하면서 쌍송을 언급한 것은 다 이유가 있는 듯하다.
-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