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경남도에 따르면 도가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개설한 ‘경남도 일본 수출애로 상담센터’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관세사 지원 서비스와 기업이 궁금해 하는 사항을 유형별로 정리해 질문답변(Q&A)방식으로 공유해 줄 것을 요청했다.
도 일본 수출애로 상담센터는 기업이 무엇부터 준비해야 하는지의 막막함을 해소해 주기 위해 경남테크노파크, 한국기계산업진흥원 영남지사, 경남중소벤처기업청, 경남무역, 경남KOTRA, 무역협회 경남본부, 창원상공회의소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개설해 5일부터 본격 가동한다.
또 전략물자관리원, 수출규제 애로신고센터(중기부), 소재부품 수급 대응 지원센터(산업부) 등과도 네트워크를 형성해 시·군과 정보 공유와 소재부품 실증예산 1000억원 정도을 소재부품기업이 많은 경남도에 우선 배정해 줄 것도 건의했다.
도는 비상대책 영상회의의 후속조치로 문승욱 경제부지사 주재로 5일 시·군 부단체장 영상회의를 개최해 시·도 부단체장 영상회의에서 논의한 관련 정보제공과 애로해소 지원, 부품 공급지원, 예산·세제·금융 지원 등 정부의 대응방안을 시·군과 공유하고 건의사항·대응방안을 협력할 방침이다.
이어 정부의 추경예산이 통과됨에 따라 시·군의 대응 추경예산과 지방재정을 신속히 집행해 줄 것을 협조 요청하고 도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제366회 임시회에 상정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