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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여름 휴가 최고의 여행지 TOP 3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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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9. 08. 05.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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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문국박물관, 빙계군립공원, 금봉자연휴양림
여름 휴가철, 입소문 난 경북 의성으로 GOGO~~
입소문 난 경북 의성군 여름 휴가지 모습./제공=의성군
경북 의성군이 혼자 또는 가족과 함께 가도 모두 만족할 여름 휴가지로 의성에서도 가장 입소문 난 최고의 여행지 TOP 3를 소개했다.

5일 의성군에 따르면 마늘과 컬링으로 유명한 의성은 평생의 터전을 정하는 귀농인들이 꼼꼼하게 따져보고 선택한 힐링 명소이며 자연경관과 인심이 좋아 경북 귀농인구 1위, 전국 3위를 차지한 지역이다.

의성을 대표하는 복합문화공간인 조문국박물관은 여름을 맞아 자이언트트리, 왕릉발굴터 놀이벽, 유물발굴터 분수, 금동관벤치 분수, 터널분수 등과 온가족이 쉴 수 있는 그늘막을 준비해 물놀이장을 개장했다.

조문국박물관 물놀이장은 수심은 30㎝를 넘지 않고 평일 4명, 주말 7명의 안전요원을 배치해 부모들이 안심하고 여유를 즐길 수 있어 가성비 최고라는 평이다.

또 물놀이 후에는 잘 꾸며진 박물관에 전시관에서 지역의 역사를 알아볼 수 있고 가족문화체험실에서는 전통 탈, 한지공예, 종이금관 등 8가지를 만들 수 있어 많은 어린이들이 고사리같은 손으로 집중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빙계군립공원은 빙계계곡에 위치한 풍혈과 빙혈에서 찬바람이 나오고 얼음까지 어는 신기한 광경을 보기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으며 풍혈과 빙혈 외에도 빙계 8경으로 불리는 인암, 의각, 물레방아, 용추 등 사연이 있는 볼거리가 가득하다.

야영장, 오토캠핑장, 피크닉장도 마련돼 있어 운치있는 여름밤을 보내고 싶은 관광객이 이용하면 좋은 곳이다.

금봉자연휴양림은 사계절 모두 좋지만 특히 여름에 피톤치드의 발산량이 많아 시원함과 건강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곳으로 ‘숲속의 작은집’ 처럼 운치있는 숙소와 산책하기 좋은 금봉산 자생식물원이 이용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자연의 소리에 잠을 깨고 향기정원, 바람정원, 덩굴식물원 등 5가지 테마로 구성된 자생식물원을 거닐며 몸과 마음의 때를 날려 버릴 수 있는 곳이다.

군에서 세 곳을 모두 가도 일정이 남는다면 템플스테이와 사찰음식체험이 가능한 고운사를 들러보는 것도 좋다. 신라시대 의상대사가 창건한 고운사는 오랜 세월의 내공을 담은 분위기로 번잡한 마음이 저절로 가라 앉는다.

의성에는 한창 제철인 자두와 복숭아 수확이 한창이다. 일교차가 크고 강수량이 적어 전국에서 손꼽히는 맛과 향을 자랑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은 대표적인 힐링 여행지로 가볼 곳이 정말 많고 관광객들을 넉넉하게 감싸주는 자연과 의성 사람들의 인심덕에 다시 찾아주시는 분들이 많은 곳이며 의성을 찾는 분들께 더 다양한 경험을 드리기 위해 시설을 정비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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