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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봉화군에 따르면 스윙교는 유수량이 적은 평상시에는 한쌍의 스윙교량 판이 연결 상태를 유지해 안전하게 하천을 건널 수 있도록 하고 집중호우 등으로 유수량이 증가하면 교량판이 양안 제방으로 자동으로 옮겨지는 하천을 가로지르는 90도 회전이 가능한 다리이다.
군은 축제 일정에 맞춰 스윙교 설치작업을 마무리하고 축제기간동안 스윙교 위에서 타악 퍼포먼스, 스윙댄스, 스포츠댄스, 합창, 비보이 공연 등 특별한 공연을 펼쳐 볼거리를 제공했다.
관광객들은 스윙교의 시원한 물줄기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기도 하고 스윙교를 기준으로 약속을 정해 만남의 광장 역할을 하며 봉화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급부상하고 있다.
정상대 군 문화관광과장은 “특별하고 이색적인 스윙교가 교량으로서의 역할 뿐 아니라 봉화의 랜드마크로서 봉화군의 대표적인 관광자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