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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쌀국수’는 농심의 건물기술로 만든 쌀면에 닭육수를 더해 개운하고 담백한 맛을 살린 용기면 신제품이다.
특히 농심은 제품 개발에 있어 ‘쌀로 만든 면’에 공을 들였다. 높은 압력과 온도로 밥을 짓는 데서 착한해 개발한 ‘스팀공법’을 사용해 부드러우면서도 탄력있는 면을 만들었다.
또한 농심은 소고기나 돼지고기에 비해 담백해 가볍게 즐길 수 있고, 소고기 육수 위주로 구성돼 있는 국내 라면 시장에서 차별화를 꾀할 수 있도록 쌀국수에 어울릴만한 국물로 ‘닭육수’를 택했다. 자칫 느끼할 수 있는 국물 맛을 잡기 위해 후추와 마늘을 넣어 시원하고 칼칼한 맛도 더했다.
농심은 ‘가볍게 즐기는 한끼 식사’를 콘셉트로 내세워 컵면의 휴대성과 사발면의 푸짐함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M컵’을 개발했다. ‘M컵’은 머그에서 뜻을 딴 용기로, 기존 컵면에 비해 용기 입구가 넓어져 먹기 편하고, 높이는 낮아져 안정감을 더했다. 한 손으로 잡고 먹기에도 적당한 사이즈라 야외활동에도 제격이다.
농심 관계자는 “최근 1인가구와 혼밥족을 중심으로 가볍게 한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을 찾는 경향이 있다”며 “농심쌀국수는 뜨거운 물을 붓고 5분이면 완성되는 간편한 쌀국수로 요즘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농심은 건면개발에 공을 들이고 있다. 1977년 ‘길면’이라는 첫 건면제품을 선보인 이후 꾸준한 연구개발로 ‘신라면건면’을 내놓고 인기를 얻고 있다. 농심 신라면건면은 맛과 칼로리를 모두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비자에게 합격점을 받았고, 지난 7월 말까지 3200만개가 넘게 판매되며 라면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농심은 올해 건면으로만 1000억원의 매출을 거둔다는 목표다.
농심 관계자는 “온 국민이 좋아할 만한 건강하고 유익한 제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해 건면 시장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