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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홍성군에 따르면 홍북읍 의향로 221번지 일원에 스마트도시 관제센터를 신축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을 관제하는 1000여대의 CCTV 통합 모니터링과 내포 전역 스마트시티 21개 서비스 조성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현재 관제센터 부지확보와 행정절차 이행을 위한 기본설계를 마쳤으며 이달부터 실시설계를 착수해 내년 상반기 중 사업을 착공할 계획이다. 내년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하고 2021년부터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군은 주민 삶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최첨단 스마트시티 21개서비스 중 공공지역안전감시(방범용CCTV), 차량추적관리, 주정차위반단속, 교통정보제공, 돌발상황감시, 스마트도시시설물관리 등 6개서비스를 완료했다.
또 국민안전연계서비스, 스마트도시통합플랫폼, U-자전거 등 16개 서비스를 실시설계 완료 중이며 하반기에 착공해 2020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도시공간에 첨단 ICBAM 기술이 유합된 미래도시 모델인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스마트도시기본계획 용역’수립도 착수했다.
국내·외 스마트시티 추진사례와 현황을 분석하고 특색 있는 스마트시티서비스 모델 발굴을 위한 용역으로 지역민의 의견을 반영해 내년부터 10년간 단계별 실행계획과 운영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농업 분야에도 스마트팜 영농기술 도입을 위해 2022년까지 10억원의 사업비를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스마트 팜 시범단지 조성, 농업데이터 관제 센터 구축, 시설원예분야 ICT 융복합 수출전문 스마트 팜 온실 등도 조성할 계획이다.
축산 분야 ICT 기술보급 사업도 확대할 계획이다.
융복합 시설 장비 및 정보시스템을 활용해 24시간 개체정보, 건강상태, 축사 환경정보 등을 분석해 제공한다. 올해 7개 농가에 1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추진 중에 있다.
이 밖에 의료 서비스 사각지대 주민을 위한 보건 분야의 ICT 활용 원격지 의료지원사업도 구항면, 장곡면 일원에서 1억7200만원의 사업비로 추진 중에 있다.
군은 홍동면, 서부면 2곳도 확대 운영할 계획이며 상반기에 거동불편자 250명이 수혜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고령화 시대에 진입한 지역사회를 위해 스마트 도시 실현이 본격화 될 것”이라며 “주민들이 혜택을 보고 누릴 수 있는 스마트도시 구현을 위해 4차 산업시대에 걸맞은 신기술을 군정 전반에 도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