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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케미칼, 태양광 부진이 여전히 부담...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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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영 기자

승인 : 2019. 08. 08.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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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종금증권은 8일 한화케미칼에 대해 2분기 영업이익이 976억원을 기록, 시장 기대치는 부합했으나 태양광 부진이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으나 목표주가는 2만4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노우호 연구언은 “사업부문별 이익은 기초소재가 502억원, 태양광이 327억원 등을 기록해싿”며 “특히 태양광 부문 부진은 주력 제품 판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올 하반기 예정된 모노멀티 라인변경 조기 시행으로 원가 상승 압박과 출하량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당분간 태양광부문 부진한 영업이익에도 올 하반기 글로벌 태양광 설치수요가 집중되며 분기별 이익 우상향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연간 영업이익 3976억원을 추정한다”며 “연간 기준 태양광부문 이익 흑자전환이 예상되고 전사 이익비중 55%를 차지할 것”이라며 “올해 글로벌 태양광 설치 수요는 112Gw가 예상되고, 미국과 유럽 지역 수요도 예상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태양광 중심 주가 re-rating이 필요하다”며 상반기 이익 부진에 따른 연간 추정치를 조정한다“고 덧붙였다.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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