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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한마음재단, 다문화 가족 상담·교육 프로그램 지원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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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9. 08. 08.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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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_한국지엠한마음재단 다문화 가족의 정착 기반 지원_1
8일 한국지엠 부평 본사 홍보관에서 열린 다문화 가족 심리 상담 및 교육 프로그램 지원 후원금 전달식에서 황지나 한국지엠재단 사무총장(왼쪽부터), 카허 카젬 이사장, 한혜선 부평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정윤 사무처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제공 = 한국지엠
한국지엠한마음재단이 다문화 가족의 안정적인 지역 사회 정착을 위해 다양한 복지 및 교육 사업을 지원한다.

한국지엠재단은 8일 한국지엠 부평 본사 홍보관에서 카허 카젬 한국지엠재단 이사장, 황지나 사무총장, 이정윤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한혜선 부평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결혼 이주 여성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평구 다문화 가족 심리 상담 및 교육 프로그램 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했다.

한국지엠재단은 2007년부터 매년 다문화 가족을 대상으로 합동 결혼식·도서 기증·교육 프로그램 지원·환경 개선 지원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다문화 가족 아동의 정서적 안정을 위한 심리 치료 및 결혼 이주 여성들의 직업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이날 후원금을 전달한 카허 카젬 이사장은 “한국지엠 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다문화 가족 구성원들이 한국 사회에 적응해 나가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국지엠은 다문화 가정이 지역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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