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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태안소방서에 따르면 소방드론은 광학 줌 카메라를 보유하고 있으며 최대속도 72㎞/h, 영상전송이 가능해 구조대원의 접근이 어려운 화재·산악·구조현장에서 빠른 정보 체득으로 요구조자 인명검색과 재난현장지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류제설 구조구급센터장은 “소방드론을 재난 현장에 적극 재난 대응능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태안소방서는 평소 드론 운용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특별교육 등을 실시한 결과 지난 6월 12일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소방드론 전술운용부분(시범경기)에 참가해 구조구급센터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