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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복잡한 폐업신고 원스톱 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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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9. 08. 11.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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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업신고 시, 군청·세무서 중 한 곳만 방문해 접수·처리 가능
태안군, 복잡한 폐업절차 한번에...원스톱 서비스 실시
폐업신고 원스톱 서비스 처리절차 안내도. /제공=태안군
충남 태안군이 폐업신고와 관련해 원스톱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기존(2013년 이전)에는 자영업자 등이 폐업 시 관할 세무서와 해당 시·군·구청에 각각 신고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11일 태안군에 따르면 ‘폐업신고 원스톱서비스’는 시·군·구청이나 세무서 중 한 곳만 방문해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폐업신고 원스톱 서비스’는 △국내직업소개사업 △통신판매업 △담배소매업 △공중위생영업 △식품관련영업 △낚시어선업 △농어촌민박사업 등 총 49개 업종이 대상이다.

통합 폐업 신고서 또는 인·허가영업 폐업신고서 및 사업자등록 폐업신고서를 해당 시·군·구청이나 관할 세무서 중 한 곳에만 제출하면 처리되는 서비스다.

다만 해당 서비스는 기관 간 자료전송을 통해 담당업무를 처리하는 것으로 접수기관에서 폐업신고를 일괄 처리하는 것은 아니며 폐업을 제외한 휴업·영업재개·양도양수 등은 원스톱 처리가 불가하다.

또 다중 인·허가업소 폐업 신고 접수 시에는 전체 인·허가영업 폐업 시에만 통합 폐업 신고가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폐업신고 원스톱 서비스를 적극 홍보해 민원인이 여러 곳을 방문하는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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