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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삽화는 1950년대 영화 포스터나 인쇄물, 에드워드 호퍼의 작업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화풍을 갖는다.
그만의 독특한 유머와 관조적 자세가 돋보이는 일련의 삽화들은 정치, 경제, 환경, 인터넷 문화와 같은 사회적 이슈를 상기시킴과 동시에 인간의 존엄과 가치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볼 수 있는 메시지를 던진다.
작가는 “평면적이면서 심플한 느낌이 마음에 들어 1950년대 영화 포스터나 인쇄 지면을 참고한다”며 “에드워드 호퍼, 데이비드 커터, 아이언 폴록 등의 작품을 좋아하기 때문에 알게 모르게 이들의 화풍이 내 작품에 영향을 주었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롯데갤러리 청량리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