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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울진군에 따르면 군과 한국중등축구연맹, 울진군체육회, 울진군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고학년 86팀, 저학년 64팀, 1학년 38팀의 188개팀에 선수 3760명과 임원, 학부모 등 5000여명이 참가한다.
경기는 울진종합운동장 등 9개 구장에서 오후 4시부터 저녁시간에 ‘라이트 경기’로 진행되며 조별 리그전을 거쳐 본선 토너먼트로 형식으로 펼쳐진다.
축구 꿈나무들의 산실이자 전국 최대 규모의 이번 대회는 어린 선수들이 그동안 훈련으로 쌓은 실력을 마음껏 펼침으로써 축구에 대한 안목을 넓혀 한국 축구발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대회 기간 중 선수단은 물론 학부모, 임원진 등이 방문함으로써 ‘숨 쉬는 땅 여유의 바다 울진’ 홍보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동명 군 체육진흥사업소장은 “대회 참가를 위해 우리지역을 찾는 선수단과 학부모 모두가 안전하게 대회를 마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경기장 점검, 숙박·음식점 위생 점검, 의료지원, 자원 봉사자 운영 등 대회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