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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청양군에 따르면 송 선수는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경북 안동에서 열린 슈퍼헤비급에 출전해 결승전에서 남원시청 박남형 선수와 난타전 끝에 4대1로 판정승을 거두며 정상에 올랐다.
올해 초 청양군청에 입단한 송 선수는 지난 4월 서울에서 개최된 제30회 대한복싱협회장배전국복싱대회, 6월 지역에서 개최된 2019 전국종별복싱선수권대회에 이어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한국 복싱 최중량급을 평정하고 있다.
송 선수는 오는 10월 서울에서 열리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한다.
청양군청 복싱팀은 1990년 2월에 창단해 매년 4~5개의 전국대회에 출전해 다수의 메달을 획득하는 등 청양을 전국에 알리고 복싱 저변확대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