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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6월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운영사업을 전국 공모를 통해 총 57개(일반랩 54곳·전문랩 3곳) 주관기관을 선정해 시설 및 장비 구축을 완료하고 일반랩은 교육과 체험지원, 전문랩은 전문창작·창업활동 촉진 등의 프로그램 운영으로 메이커 문화를 확산한다.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이 구축·운영하는 경북 바이오랩(GB Bio Lab) 메이커 스페이스는 경북 북부지역의 산업 특성을 고려해 농·식품 분야 교육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아이디어를 제품화하고자 하는 일반인, 예비창업자, 농민 등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스페이스로 조성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스페이스에는 농식품 가공과 관련된 기초적인 시설·장비를 구축해 일반인을 대상으로 바이오교실, 알기쉬운 식품위생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농산물 가공을 희망하는 청년·농민·재직자 등을 대상으로 공정 및 품질장비 사용 교육, 시제품 제작, 창업 컨설팅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택관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장은 “경북바이오일반지방산업단지 내 연구원 본원 및 분원 통합 이전과 경북 바이오랩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을 계기로 농식품 바이오산업 분야 체험·창작, 교육, 제품 기획 및 제작, 사업화의 Total 지원 서비스 제공으로 지역 바이오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