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예계 스타들은 수입이 일반인의 상상을 초월한다. 한국을 비롯한 웬만한 국가의 스타들과는 차원이 달라도 너무 다르다. 심지어 평균 수입이 0 하나는 더 붙는다고 해도 좋다. 시장이 크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판빙빙
0
판빙빙과 그녀의 애마 벤츠G500./제공=진르터우탸오.
이러니 이들이 최고급 애마를 보유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해야 한다. 중국의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의 26일 보도를 따르면 진짜 그런 것 같다. 우선 판빙빙(范冰冰·38)이다. 벤츠G500을 애마로 보유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가격은 당연히 만만치 않다. 300만 위안(元·5억1000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보인다. 그녀는 바쁠 때는 운전을 잘 하지 않는다. 그러나 특별한 일이 없을 때는 직접 차를 몰기도 한다. 탈세 문제로 활둥에 제약을 받고 있는 지금이 바로 이 시기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원조 월드 스타인 장쯔이(章子怡·40)는 페라리를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시가로 판빙빙의 애마보다 두 배 비싸다는 것이 중론이다. 월드 스타라는 별명에 적합한 애마가 아닌가 보인다. 말할 것도 없이 그녀는 페라리 외에도 몇 대의 차를 더 보유하고 있다.
이외에도 중국의 내로라 하는 스타들은 대부분 국산보다는 외제차를 애마로 보유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하나 같이 고가의 차량들이다. 중요한 사실은 이들이 좋은 차를 탄다고 해도 누가 뭐라고 하는 경우가 없다는 사실이 아닐까 싶다. 돈을 많이 버는 만큼 쓰는 것이 뭐가 나쁘냐는 것이 중국인들의 생각인 탓이다. 이 점에서는 확실히 한국과는 많이 다르다고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