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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청송군에 따르면 농촌인구의 고령화로 전동스쿠터 이용층이 날로 늘어가는 추세다. 특히 야간시간대에 주행하는 전동스쿠터는 차량운전자들에게 위협적인 요소로 작용해 왔다. 전동스쿠터를 사용하는 어르신들도 항상 안전사고의 위험에 노출돼 도로안전의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번에 군이 지원하는 안전표지판은 빛을 반사해 야간시간대에 차량운전자가 전동스쿠터의 존재를 사전에 인지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해 안전사고 감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안전표지만 700매를 제작해 8개 읍·면사무소를 통해 전동스쿠터 소지자에게 배부하고 있다. 전동스쿠터를 읍·면사무소로 가지고 오는 분들에게는 직원들이 직접 부착해 주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간단한 안전표지판 부착 하나로 야간시간대 안전사고를 크게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안전을 목표로 다양한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