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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원자력본부, 내달 2일 하반기 지역주민 컴퓨터교실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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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9. 08. 27.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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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반, 사진편집반 교실 교재 및 강의 무료로 제공
지난 상반기 컴퓨터교실 수업 모습
한울본부가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해 상반기 컴퓨터교실을 운영하고 있다./제공=한울분부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가 내달 2일부터 12월 27일까지 4개월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19년도 하반기 지역주민 컴퓨터교실’을 운영한다.

27일 한울본부에 따르면 울진군민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컴퓨터교실은 엑셀반(9월 2일∼10월 25일) 및 사진편집반(11월 4일∼12월 27일)의 2개 반으로 편성되며 공휴일을 제외한 매주 월·수·금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한울본부 교육훈련센터에서 진행한다.

하반기 지역주민 컴퓨터교실 교육수강을 위한 등록은 별도의 절차 없이 교육현장에서 즉시 등록할 수 있으며 교재 및 강의는 무료로 제공된다.

한울본부는 울진지역 특성을 고려해 정보화 격차 해소를 위해 매년 지역주민 컴퓨터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교육과정이 끝나면 2개월간 준비기간을 가진 뒤 내년 3월부터 2020년도 교육과정을 개강할 예정이다.

정석구 한울본부 정보시스템팀장은 “매년 컴퓨터교실을 시행할 때 마다 많은 분들이 열정적으로 수업에 참여하시고 격려의 말씀을 보내주셔서 사업추진에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 정보화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컴퓨터교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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