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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산시에 따르면 추석명절을 맞아 선물용품과 제수용품으로 인기가 높은 농·특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는 온·오프라인 직거래 장터를 연다.
이달 19일부터 우체국쇼핑과 연계해 생강한과, 한우, 감태, 사과 등 30여 품목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온라인 특판전을 실시 중이며 23일부터는 서산시가 보증하는 농·특산물 판매전용 온라인몰인 ‘서산뜨레몰’에서 전 품목 20% 할인행사를 열고 있다.
온라인뿐만 아니라 서울·경기·대전·세종 등에서 열리는 직거래 행사에도 적극 참여한다.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세종싱싱장터에서 팔도 농산물 판매전에 참가하고 다음 달 4~9일 정부서울청사와 정부대전청사, 서울 광진구 구의공원, 서울광장 등에서 열리는 직거래 행사에 참여한다.
다음 달 6일에는 공군 제20전투비행단 내 팔콘광장에서 군인가족을 대상으로 부대 직거래 장터를 개설한다. 지역 20여 농가와 업체가 참여해 사과, 포도 등의 과일세트와 한과, 조청, 어리굴젓 등의 가공품을 시중가보다 20~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또 다음 달 9~11일 경기 수원 장안구청과 부천시청, 대전 서구청 등의 직거래 행사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임종근 시 농식품유통과장은 “직거래는 품질 좋은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중간 유통 마진이 농가에 돌아갈 수 있도록 농산물 직거래 행사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