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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서울 도심에 고추테마동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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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9. 08. 28.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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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영양고추 H.O.T 페스티벌 고향의 정 선사
영양고추 H.O.T. Festival 고추테마동산 설치)
영양군이 서울시청 광장에 영양고추 H.O.T. Festival 고추테마동산을 설치해 고향의 가을 향수를 선보이고 있다./제공=영양군
경북 영양군이 ‘2019 영양고추 H.O.T 페스티벌’을 맞아 서울 도심 속에 고추테마동산을 조성해 도시민들에게 고향의 가을 향수와 추억을 제공하고 있다.

28일 영양군에 따르면 2019 영양고추 H.O.T 페스티벌 고추테마동산은 축제 기간 중인 27일부터 29일까지 축제 장소인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 내에 마련했으며 고추를 가지고 다양한 볼거리로 수도권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한다.

군은 올해 지난해보다 테마동산의 규모를 확대해 고추 터널, 조형물 등을 비롯한 다양한 고추 분경 100여점을 전시했다.

또 포토존은 축제장 방문을 기억할 수 있는 자신만의 추억을 만끽할 수 있는 장소로 꾸몄다.

축제장의 다른 쪽에서는 영양의 또 하나의 자랑거리인 밤하늘의 별과 풍력을 연계해 별 모양의 조형물과 바람개비를 설치해 한국에서 가장 별을 관측하기 좋은 곳, 미세먼지 피해가 없는 청정 영양을 적극 홍보한다.

임숙자 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소비자들이 축제 기간 동안 저렴하면서도 품질 좋은 영양고추를 구매함과 동시에 축제장 안에서 농촌 같은 정원을 관람하면서 고향의 분위기를 추억할 수 있는 고추테마동산 설치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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