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FIRA 동해본부에 따르면 바다숲 조성관리사업은 갯녹음 해역의 해양환경을 개선시켜 연안생태 환경의 지속가능한 보전을 위해 진행한다. 올해에는 93억3000만원의 사업비로 강원 2곳과 경북 5곳에 동해바다숲 신규조성 및 조성관리를 실시한다.
동해본부는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동해안(부산·울산·경북·강원)에 바다숲 62곳에 7219㏊를 조성했다.
올해 동해바다숲 조성관리사업은 해중림초를 활용한 바다숲 조성 6곳과 자연암반을 활용한 저비용 바다숲 1곳을 조성할 예정이다. 해역별 특화 해조류(대황·다시마 등)를 활용한 특성화 바다숲 조성으로 연안 생태계 회복을 추진한다.
FIRA 동해본부는 대국민 참여·소통 확대 및 현장 감수성 제고를 위해 어촌계를 직접 방문해 어업인들의 수요를 파악하고 사업에 반영해 사업의 질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신성균 FIRA 동해본부장은 “어업인과 함께 참여·소통하는 바다숲 조성으로 국민의 이해와 신뢰를 높이고 사업 효율성 도모 및 지속적인 관리주체 기틀을 마련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