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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추석 명절 맞아 다중이용시설 45곳 특별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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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19. 08. 28.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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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는 다가오는 추석명절을 맞아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특별안전점검을 벌인다고 28일 밝혔다.

성남시에 따르면 다음달 6일까지 실시되는 이번 점검은 4개반 23명의 점검반을 구성해 백화점, 대형마트, 전통시장, 야탑동 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45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점검반은 현장방문을 통해 건축물의 균열, 손상, 누수 등 결함 여부와 피난통로 확보 여부, 전기시설의 누전차단기 정상작동 여부,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여부, 유지관리 상태 등을 살피게 된다.

성남시는 점검 결과 가벼운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조치토록 하고 시간이 소요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9월 말까지 보수·보강토록 지시할 예정이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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