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미 연구원은 “2분기 연결 매출액은 290억원, 영업이익은 34억원으로 화장품 원료 매출이 전년대비 9.4% 증가해 내수 매출 성장 뿐 아니라 일본 등 수출 물량이 확대됐으나 중국 법인 매출이 전년대비 44% 감소한 영향이 있다”며 “중국 실적 부진은 개정 전자상거래법 실시 이후 중소 로컬고객사들 중심으로 신용경색 등 전반적 시황이 악화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 SK바이오랜드는 수익성 관리 위주의 내실을 다져왔으나 공격적인 외형 확대 전략으로 전환하는 단계에 있다”며 “이를 위해 화장품 해외 사업 확대, 식품 부문의 완제품 신사업, 바이오 부문의 비유기적 성장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올해 예상 매출액은 1143억원, 영업이익 162억원으로 수익성은 외형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각종 비용 증가에 따라 하락 예상하나 안정화되는 내년 이후 영업 레버리지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