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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홍성군에 따르면 이번 원탁회의는 군 지역발전협의회가 주관하고 군과 군의회, 홍성·광천JC가 후원으로 지역청년을 비롯한 주민 100여명이 참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원탁회의는 지역주민이 주도하는 현장밀착형 청년정책 아이디어 발굴과 실현 방안을 모색해 지역 특성을 감안한 청년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군 청년정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진단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토론에서는 청년정책 수립에 필요한 일자리, 주거, 문화, 복지 등 각 분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이번 토론회는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곧바로 취합해 참여자들이 우선순위를 정하고 확인할 수 있는 퍼실리테이션 기법이 활용됐다.
참가자들은 토론을 거쳐 제안된 의견의 중요성을 즉석에서 확인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토론을 펼치며 서로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날 제시된 주요 의견은 △홍성군의 지속가능한 일자리 발굴 △외부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발굴 △지역특산물과 관광상품 활용을 통한 일자리창출 △청년센터 건립 △청년 동아리활동 활성화 추진 등이다.
주민 이모씨는 “이번 원탁회의는 지역 내 다양한 계층의 청년들과 주민들이 한 자리에 모여 지역의 청년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창구가 마련돼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들이 계속 발굴되고 지원 사업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