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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중앙선전부의 왕샤오후이(王曉暉) 부부장은 29일 베이징 국무원신문판공실에서 열린 국경절 행사 관련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 톈안먼 광장에서 열릴 이 열병식에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새 무기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로 볼 때 이미 개발은 끝냈으나 공식적으로는 외부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인 둥펑(東風)-41이 10월 1일 전격 공개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국경절 행사는 열병식에 뒤이어 군중 퍼레이드와 불꽃놀이, 문화 공연 등 특별행사까지 마련돼 역대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건설과 국가 안보에 공을 세운 공훈자들을 표창하기 위한 국가훈장과 명예훈장 수여식도 개최될 예정으로 있다. 국경절 전날에는 톈안먼 광장 인민영웅기념비에서 시 총서기 겸 주석과 국가지도자들이 참여하는 헌화 의식 역시 진행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앙선전부는 이번 행사에 공산당과 국가 지도자를 포함, 농민공 등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10만여 명이 참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