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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동문골프최강전] 양보 없는 결승行 전쟁, 남녀 4강전 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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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 기자

승인 : 2019. 08. 30.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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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서울대 선수들
아시아투데이 정재훈 기자 = 30일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에서 열린 ‘AJ·아시아투데이 제10회 대학동문골프최강전’ 남자부 8강전에서 한양대 황규완, 김성규 서울대 이관용, 김병주 선수가 티샷을 기다리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25개 대학에서 나온 63개 팀(남자 24개 대학 49팀·여자 10개 대학 14팀)의 총 171명(남 134명·여 37명)이 참가해 자웅을 겨룬 AJ·아시아투데이 제10회 대학동문골프최강전이 숨 가빴던 첫 이틀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다음달 4강전을 맞게 된다.

29~30일 간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88컨트리클럽 서코스에서 진행된 남녀 예선전 및 남자 8강전 결과 남자부에서는 고려대학교, 국민대학교, 한양대학교, 단국대학교가 4강에 진출했고 여자부는 서울대학교, 홍익대학교, 경희대학교, 고려대학교 순으로 4강 티켓을 얻었다.

대회 사무국에 따르면 9월 16일 진행될 4강전 대진의 경우 남자부는 ‘고려대-국민대, 한양대-단국대’의 대결이 완성됐다. 여자부는 ‘서울대-고려대, 홍익대-경희대’가 결승 티켓을 놓고 다툰다.

남녀 4강전은 다음달 16일 같은 장소에서 벌어진다. 이어 17일에는 대망의 남녀 결승전 및 3·4위전에 예정돼 있다.

4강전은 9홀 매치플레이, 결승 및 3·4위전은 18홀 매치플레이로 진행된다.

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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