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월드 스타 판빙빙(范冰冰·38)은 정말 대단한 뉴스 메이커라고 단언해도 좋다. 하루라도 언론에 등장하지 않는 날이 없을 정도이다. 8월의 마지막 날인 31일도 예외는 아니었다. 그런데 이번 뉴스는 충격파가 대단하다. 아들을 낳았다는 소문이 퍼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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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과 전 연인 리천./제공=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
중국의 유력 매체들이 31일 일제히 보도한 바에 따르면 그녀는 최근 장쑤(江蘇)성 난징(南京)의 한 병원에서 아들을 출산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만약 소문이 진짜라면 아이의 아버지가 누군가 하는 의문이 들어야 한다. 당연히 얼마 전 헤어진 리천(李晨·41)일 가능성이 높다. 4년 동안이나 거의 부부처럼 살았으니 충분히 그럴 수 있다. 다른 사나이가 주인공일 가능성 역시 없지 않다. 리천이 판의 임신에 화가 났다는 소문이 있는 걸 보면 전혀 아니라고 하기 어렵다. 여기에 그녀의 평소 품행으로 볼 때 절대 아니라고 하기 힘들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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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의 출산설을 화제로 올리고 있는 한 누리꾼의 SNS./제공=진르터우탸오.
그녀의 출산설이 퍼지자 사회관계망서비스(SNS)는 난리가 났다. 소문에 소문이 꼬리를 물지 않는다면 이상하다고 해야 한다. 소문이 거의 진실로 변해 퍼지고 있는 것도 현실이다.
당연히 판은 소문에 대해 일체 대응하지 않고 있다. 부정도 긍정도 아니라는 말이 된다. 하지만 조만간 입장을 밝히지 않을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물론 시인을 하기는 어려울 수밖에 없을 듯하다. 확실히 그녀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배우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