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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도의원과 소통·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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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9. 09. 01.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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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도 도비 소요액 282억원에 대한 사업설명
울진군, 도의원 간담회 개최1
울진군에서 도의원과 간담회를 열어 지역 현안사업 설명과 2020년 도비확보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제공=울진군
경북 울진군은 지난달 3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지역구 도의원을 초청해 지역 현안사업 설명과 2020년 도비확보 협조를 요청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1일 군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에서는 울진군 주요현안 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2020년 경북도 예산편성에 울진군에 많은 도비가 지원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군에서는 정부의 지방분권 정책의 일환으로 2020년도 균형발전특별회계 지방이양과 관련해 신청한 주인예술촌 힐링공원 조성사업, 경북 동해안 국가지질공원센터 건립, 해안탐방로 조성사업, 평해정수장 보조취수원 개발 등 12건의 신규 사업을 포함한 총 28개 사업의 2020년도 도비 소요액 282억원에 대한 사업설명과 함께 도의원들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내년도에는 국비로 지원되던 사업 중 경북도로 지방이양 되는 부분에 대해 어느 해보다 관심을 가져야 할 중요한 시기로 도의원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 도비 확보에 힘을 모아 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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