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호 연구원은 “CJ는 자회사 제일제당의 2분기 실적발표 후 우려가 증가되고, 신형우선주 상장일이 맞물리며 최근 주가가 부진했다”며 “재무구조 개선이 필요한 기업에 대한 시장 우려가 커진 상황에서 CJ그룹의 공격적 사업 확대도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다”고 밝혔다.
이어 “2분기 CJ올리브네트웍스의 영업이익은 3652억원으로 제일제당을 제외하고는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투썸플레이스 45% 지분 매각에 따른 1700억원이 순이익에 일시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올리브네트웍스의 인적분할은 11월 1일을 거쳐 12월 27일 주식 교환이 마무리된다”며 “사업개편, 신형우선주 등 노이즈가 가득해 CJ는 지난 8월 투자자 대상 설명회를 통해 우려 해소를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회사 설명에도 시장 눈높이엔 부족함이 있어 하반기 주주환원, 재무구조 개선, 사업개편 효과 등이 포함될 때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