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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산경찰서에 따르면 문신을 지우고 싶어도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시술을 못하고 있는 서산지역 청소년들에게 서산경찰서, 서산경찰서청소년문화발전위원회, 강남피부·비뇨기과 등 민·관이 무료 문신제거 시술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SPO(학교전담경찰관) 아웃리치 활동 중 발굴한 위기청소년과 중·고등학교를 통해 접수 받은 학생들이다.
1차 지원은 상반기 희망자 6명에게 우선적으로 진행하며 매년 10명 안팎의 청소년을 지원할 계획이다.
조성복 서산경찰서장은 “문신제거 지원을 통해 위기청소년들이 사회적 낙인을 극복하고 자신들의 꿈을 향해 한걸음 나갈 수 있는 좋은 교두보가 마련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