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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MO사업 통합법인 출범 결정으로 시너지 창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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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영 기자

승인 : 2019. 09. 03.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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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3일 SK에 대해 CMO(의약품 위탁생산)사업 통합법인 출범 결정은 비용 효율화 등 시너지 창출을 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44만원을 유지했다.

김동양 연구원은 “SK가 CMO사업 통합법인 출범을 결정했다”며 “2017년 SK바이오텍의 BMS아일랜드 법인 인수, 작년 SK의 AMPAC인수로 SK의 CMO사업은 생산설비를 확대하고 특화기술 및 권역별 거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연말까지 통합법인 체제 전환으로 통합 마케팅, 비용 효율화 등 시너지 창출이 기대된다”며 “이는 지난 4월 발표한 중장기 포트폴리오 전략의 일환으로 시너지를 통한 자체성장 강화 뿐 아니라 2021~2022년 미국 또는 국내 상장, M&A지속 등을 통해 2025년 사업가치 10조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SK주가는 순자산가치 대비 58%할인 거래돼 절대 저평가영역”이라며 “주요 비상장사 업황 부진에도 불구하고 장기 계약 본격화, 사업영역 확장 등을 통해 실적 성장을 이어갈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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