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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리니지2M’ 흥행 예상…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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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19. 09. 03.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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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3일 엔씨소프트에 대해 출시 예정인 ‘리니지2M’의 흥행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69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오는 5일 리니지2M의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된다”며 “게임의 영상, 콘텐츠 등이 추가로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며 유저를 대상으로 한 마케팅도 본격화될 가능성이 높아, 11월 출시가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최근 출시된 MMORPG들이 높은 매출 순위를 유지하며 신작 MMO에 대한 대기 수요를 충분히 확인했다”며 “리니지2M은 엔씨소프트가 개발한 첫 모바일 3D MMORPG라는 점에서 유저들의 이목을 끌기 충분하다”고 말했다.

그는 “리니지를 제외하면 최대 인지도를 가진 리니즈2 IP를 활용했으며 기존 MMO와 달리 심리스하게 이어지는 오픈월드 MMORPG를 지향하는 점 등의 차별성은 국내 뿐 아니라 일본 등 해외 지역에서의 흥행도 예상되는 포인트”라고 설명했다.

이어 “국내 첫 분기 일평균 매출액은 30억원, 다음분기 일평균 매출액은 20억원으로 가정했으며 일본은 15억원 수준으로 추정한다”며 “미디어 쇼케이스 이후 출시 전까지 본격적인 모멘텀 반영 국면”이라고 덧붙였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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