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성남시에 따르면 청년기본소득은 만 24세 청년에게 분기별로 25만원씩, 연 100만원을 모바일이나 성남 사랑카드 형태의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청년복지정책이다.
3분기 지급 대상은 1994년 7월 2일부터 1995년 7월 1일 사이에 태어난 청년 가운데, 경기도에 3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또는 경기도 거주 합계가 10년 이상인 만 24세 청년이다.
대상 청년은 오는 30일까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자격 심사 후 10월 20일 청년기본소득을 지급할 예정이며, 모바일과 성남 사랑카드 2가지 방식을 통해 지급하게 된다.
모바일로 받는 지역화폐는 가맹점 6000여 곳에서, 성남 사랑카드로 받는 지역화폐는 4만3000여 곳에서 현금처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대기업, 편의점, 온라인, 유해·유흥업종 점포는 사용할 수 없다.
시 관계자는 “지난 2분기에는 8963명에게 청년기본소득을 지급했다”며“지급 대상 청년은 기일 안에 신청해 꼭 복지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