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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산림청, 태풍 ‘링링’ 피해 최소화 위한 비상대비 태세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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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9. 09. 05.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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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태취약지역 등 특별점검 및 태풍대비 비상근무 실시
(20190904)_태풍대비 산사태취약지 특별점검 사진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들이 태풍에 대비해 산사태취약지를 특별점검하고 있다./제공=남부지방산림청
남부지방산림청은 제13호 태풍 ‘링링’이 오는 6∼8일 전국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태풍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산사태취약지역 안전점검 등 비상대비 태세에 돌입했다고 5일 밝혔다.

남부지방산림청과 5개 국유림관리소는 산림복지시설 등 다중이용시설물과 올해 시공 중인 임도 32곳을 포함한 각종 산림사업장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또 태풍내습에 대비한 비상근무체제로 전환해 기상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하는 등 태풍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계획이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올해 6월말에 산사태 취약지역 842곳을 점검하고 취약지역의 주민 등 3875명에 대해 재해발생 시 신속한 대피를 위한 상황전파체계 구축을 완료했다.

최재성 남부산림청장은 “태풍 ‘링링’ 내습으로 인한 주민들의 안전과 재산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주민들도 기상정보 등을 주시하고 산사태 피해 우려 시 대피소 등 안전한 곳으로 피신해 달라”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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