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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차례상 비용 전통시장 22만원·대형마트 3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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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9. 09. 05.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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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5일 올해 추석 차례상 차림비용을 조사한 결과, 전통시장은 22만5859원, 대형유통업체는 31만3879원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대비 올해 차례상 차림비용은 전통시장은 1.1% 하락, 대형유통업체는 보합 수준이다.

이번 조사는 aT가 지난달 21일, 28일, 이달 4일 추석 성수품 28개 품목에 대해 전국 19개 지역의 18개 전통시장과 27개 대형유통업체에서 이뤄졌다.

이기우 aT 수급이사는 “민·관 합동 ‘추석 성수품 수급안정 대책반’을 중심으로 성수기 마지막까지 주요 성수품의 수급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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