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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안동시에 따르면 독립운동가이자 민족 시인인 이육사 선생 고향인 도산면에 위치한 와이너리는 와인을 시음해보고 구입할 수 있으며 이육사 문학관, 퇴계 종택, 도산서원 등 관광명소와 가까운 곳에 있어 역사 공부도 함께 할 수 있다.
시가 올해 5월 와이너리 개소식에 맞춰 출시한 264 청포도 와인은 스위트와 드라이 2종류로 판매되고 있다.
스위트 와인은 발효 중 껍질을 제거해 쓴맛은 줄이고 청수품종 특유의 향과 단맛의 조화로 산뜻한 풍미를 느끼며 가볍게 마시기 좋고 드라이 와인은 껍질째 발효하는 양조법으로 만들어 상큼하고 풍부한 향이 코끝을 자극하며 쌉싸름하고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어 우리 음식과도 잘 어울린다.
264 청포도 와인을 제조하는 와이너리는 이육사문학관으로 가는 도로변에 있어 도산서원과 이육사문학관을 찾는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하고 있다.
류종숙 시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은 “264 청포도 와인이 이번 추석 연휴기간 안동을 찾는 많은 관광객에게 지역을 홍보하는 특산물로써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