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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트와이스와 스트레이키즈 등 앨범판매 증가로 수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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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영 기자

승인 : 2019. 09. 10.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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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는 10일 JYP엔터테인먼트에 대해 트와이스, GOT7 등 주력 아티스트의 앨범판매 및 콘서트 모객이 증가하는 가운데 스트레이키즈, ITZY 등 신인들의 수익화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만8000원을 유지했다.

박정엽 연구원은 “스키즈는 1년반만에 앨범판매가 2.3배 늘었고, 글로벌 공연 횟수도 증가세”라며 “ITZY는 첫 미니 앨범이 걸 그룹 성공의 기준과도 같은 10만장 판매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주력 아티스트들은 아직 데뷔 5년차 이하 그룹으로 높은 이익률이 유지될 수 있고,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의사결정 체계를 갖고 있다”며 “특정 아티스트에 대한 의존도가 제한돼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 우위에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안정성을 중점에 둔 해외 투자자의 최선호 옵션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인다”며 “10.3% 에 불과한 외국인 지분율이 점진적으로 확대될 여지가 크다”고 덧붙였다.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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