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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 2개 지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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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9. 09. 10.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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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후면, 남후면 사업비 72억원 투입 기초생활기반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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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에서 농촌개발사업으로 조성한 일직면 몽실공원/제공=안동시
경북 안동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2020년도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에 서후면, 남후면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 2개 지구가 선정돼 총사업비 72억원(국비 50억원)을 확보했다.

10일 안동시에 따르면 서후면 기초 생활 거점 육성 사업은 3년간 다목적광장조성, 서후 안전거리 조성, 주민역량 강화 등 지역의 문화·복지시설 등 기초생활기반 확충에 총 37억원이 투입된다.

남후면 기초 생활 거점 육성 사업은 3년간 총 35억원을 투입해 무릉 행복 누리 센터 조성,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주민역량 강화 등 지역의 문화·복지시설 등 기초생활기반 확충에 나선다.

시는 계속 사업으로 도산·북후·예안·녹전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4개소 등 2020년도 국비 21억원을 확보해 농촌 인프라 정비와 특화발전을 통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시는 지역 주민들과 현장 포럼을 통해 2021년 신규사업으로 풍산읍·임동면 중심지 활성화, 안동시 신 활력 플러스사업을 발굴해 공모사업 신청을 준비 중이다.

임정훈 시 농촌개발팀장은 “이 사업은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사업을 계획·신청해 주민 참여와 관심이 어느 사업보다 높아 농촌마을에 큰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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