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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작년 살림규모 7161억…5년 연속 채무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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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9. 09. 15.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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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회계연도 결산 기준 지방재정 군 홈페이지에 공시
태안군, 작년 살림규모 7,161억원...5년 연속 채무 ‘제로’
태안군청.
충남 태안군의 지난해 자체수입과 의존재원, 지방채 등을 포함한 총 살림규모는 7161억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태안군은 지난해 지방재정운용상황에 대해 심의·의결을 마무리하고 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이 같이 공시했다.

15일 태안군에 따르면 특히 유사 자치단체의 평균 채무 규모가 39억원(1인당 채무액 평균 4만1000원)인데 반해 군의 채무는 5년 연속 0원으로 나타나 재정 건전성이 높게 나타났다.

또 공유재산은 2018년 말 기준 1조4606억원 규모로 유사 지방자치단체 평균액인 1조4562억원과 비교해 44억원이 더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군 관계자는 “군의 재정건전성이 다른 군 단위 지자체와 비교해 재정여건이나 규모면에서 양호한 편이나 자체세입의 규모가 작은 만큼 순세계잉여금 및 이월사업의 최소화 등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재정운영이 필요하다”며 “건전한 재정 운영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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