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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선 봉화군 창평리 이장, ‘자살예방’ 공로로 도지사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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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9. 09. 15.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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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성면 창평리 박정선 이장, 경상북도지사 표창
박정선 봉화군 봉성면 창평리 이장(왼쪽 두번째)이 10일 경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한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봉화군
박정선 경북 봉화군 봉성면 창평리 이장이 지난 10일 경주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2019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경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15일 봉화군에 따르면 박정선 이장은 농촌 자살예방을 위해 추진 중인 농약안전보관함 관리사업이 창평리 마을에 선정되는데 크게 기여했으며 자살고위험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등 생명존중 문화조성과 확산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박창선 이장의 자살예방에 기여한 공로에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 봉화군의 자살률을 감소시키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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